호리우치 미카 / 堀?美香 / Horiuchi Mika / 2021년 데뷔 = 호리우치 미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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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우치 미카 / 堀?美香 / Horiuchi Mika 호리우치 미카코 / 堀?未果子 / Horiuchi Mikako 오니콘부짱 / 卍鬼昆布ちゃん卍 / Onikonbuchan | |
생년월일 | -1996.08.17 |
신체사이즈 | -163 / 84-58-82 |
데뷔시기 | -2021년 1월 |
활동시기 | -2021년~활동 중 |
특이사항 | -간호사를 하고 있었으나 '오니콘부짱(卍鬼昆布ちゃん卍)'이라는 닉네임으로 트위터를 시작해서 팔로워가 1만이 넘으면 AV에 출연하겠다고 공약 후 데뷔 -예명을 호리우치 미카코로 지은 이유는 좋아했던 여성의 이름이 '호리우치 미카코'였기 때문 -일본 나이 14세부터 21세까지는 여자랑만 사귀었으며 그래서 여성 경험이 풍부하다고 함 -AV 데뷔 계기는 '뭔가 다른 일을 하고 싶어서', 'AV 여배우가 재밌을 것 같고 더 깊게 알아보고 싶어서' -데뷔 전 육체적인 야스를 좋아한 건 아니었지만 마음에 드는 남자와 플레이시에는 정신적이 만족감이 컸었음 -야스보다는 에로틱한 세계를 좋아했으며 스트립 쇼는 중학생 때부터 흥미가 있었고 18세 생일에 도톤보리 극장에 스트립 쇼를 보러가기도 함 -데뷔 당시 면접때 하루에 최고 '4번' 해본 적이 있다고 했으나 '1번'이 전부였고 개인적인 잠자리에서도 거사를 치른 후에는 베개 토크도 없이 현자 타임이 왔었다고 함 -첫 데뷔작 촬영 시 3회를 했으나 첫 씬 촬영 후 '모두 돌아가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고 함 -데뷔작을 통해 체력이 약하다는 것을 깨닫고 PT를 받기 시작 -인생 첫 분수를 터뜨려 준 사람은 AV 남배우 '시미켄' -두번째 작품에서 중출 플레이를 해금 했을 때 대본을 받고 '너무 빠른데?'라는 생각을 했다고 함. 이대로라면 점점 하드한 것을 해금하게 되어 다음에는 뒷터널, 그 다음엔 스캇 플레이를 하지 않을까 걱정햇다고 함 -인생 첫 중출 플레이를 한 다는 것이 좀 싫었으나 상대가 '시미켄'이라는 것에 OK 했으며 콘돔을 사용했을 때보다 기분이 더 좋았다고 함 -더 어린시절에는 뚱뚱한 체형이었으며 현재 운동을 통해 체형을 유지하고 있고 키미지마 미오 처럼 복근이 있는 몸을 동경한다고 함 -남녀의 잠자리는 남자를 만족시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으나 AV 세계에 들어와서는 남성도 여성을 기분좋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았음 -여자끼리의 잠자리는 서로 칭찬을 많이 해주기 때문에 정신적인 만족도는 여자와의 잠자리가 더 높다고 함 -자신있는 플레이는 기승위 플레이. 미타니 아카리의 작품을 참고하고 있다고 함. -미타니 아카리 외에도 이시하라 노조미, 후카다 에이미의 작품도 좋아함 -친한 AV 배우로는 미즈모리 메구, 타나카 네네가 있음 -2021년 5월 '주간 플레이보이'에서 '차세대 아름답고 큰 엉덩이 AV 여배우 베스트 10'에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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