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 루미나 / 結城るみな / Yuki Rumina / 2020년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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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1AV 작성일 22-12-19 03:54 조회 1,716 댓글 0본문
유키 루미나 / 結城るみな / Yuki Rumina 아사쿠라 카나코 / 朝倉佳奈子 / Asakura Kanako (본명) 아사쿠라 사유리 / ??小百合 / Asakura Sayuri 하시즈메 치사 / 橋爪ちさ / Hashizume Chisa 코니짱 / こに?ちゃん / Connie Chan | |
생년월일 | -1995.04.25 |
신체사이즈 | -165 / 82-59-85 |
데뷔시기 | -2020년 2월 |
활동시기 | -2020년~2021년 |
특이사항 | -2016년 미스 가쿠슈인 컨테스트에서 우승했으며 '아사쿠라 사유리'라는 이름으로 연예인 데뷔 -2020년에는 그라비아 촬영 및 PRESTIGE를 통해 AV 여배우로서 데뷔 -AV 데뷔 계기는 본인에게 대마초와 마약을 권했던 남자 친구의 권유로 인해 도전 -2021년 9월 20일 가택 수색을 통해 마약(코카인)이 발견되어 각성제 단속법 위반으로 체포 되었으며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의 판결이 나옴 -체포당시 유키 루미나는 마약을 조달했으며. 조달 중에 수사관이 말을 걸어왔으며 체념한 채 마약이 있는 곳으로 안내했다고 함 -마약(코카인)을 치사량까지 사용하며 의존했었다고 함 (1주에 1g, 50mg~1g이 치사량) -마약을 하게 된 계기는 AV 데뷔 전 남자친구로부터 담배라는 말로 속아 대마초를 피게 된 것이 계기였으며 이후 코카인까지 손을 댄 뒤 마약과 야스에 빠졌고 이후 AV 데뷔 -데뷔 이후 3개월 간은 마약을 끊었으나 금단 현상이 일어나 스스로 마약을 다시 하게 되었다고 함. 시간과 돈을 주체하지 못하고 호스트 클럽을 돌아다니며 마약을 하기도 함 -사건 후에는 반성의 의미와 머리카락에 남은 약을 없애기 위해 30cm를 잘랐다고 함 -마약을 다시 손대는 것을 막기 위해 정신과 치료를 2주에 1회, 마약 상담은 월 2회 다니고 있으며 수면제 등의 처방약을 마시고 있음 -AV 배우 나나츠모리 리리와는 중학교 시절부터 친구 -현재는 AV 배우로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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