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미 유아, 은퇴작 촬영이 제일 힘들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1AV 작성일 23-05-03 21:54 조회 2,331 댓글 0본문
미카미 유아(三上悠?)가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은퇴작 촬영에 대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8년 동안 매달 거르지 않고 촬영했던 것을 되돌아보면서 끝나는 건가!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8년간 다른 활동도 해왔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힘들다. 체력적으로도 심신이 모두 힘들다
-눈물을 흘렸던 현장이었다
-보통 한 씬이 컷 안걸고 원테이크로 찍으면 30~40분인데 1시간 반을 찍었다
-점차 촬영이 길어져서 거절을 하고 대기실로 가기도 했다
-'이제 싫어' '이제 돌아가고 싶어'라며 아이처럼 통곡해버렸다.
-매니저도 놀라 달래줬다
-운 것은 은퇴작이 처음이었다
에스원이 미카미 유아의 마지막 작품을 제대로 뽑아먹은 모양입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