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미 유아, 은퇴작 촬영이 제일 힘들었다 > AV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Image 1
Image 1 Image 1 Image 1 Image 1

미카미 유아, 은퇴작 촬영이 제일 힘들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no1AV
댓글 0건 조회 2,330회 작성일 23-05-03 21:54

본문

 

미카미 유아(三上悠?)가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은퇴작 촬영에 대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8년 동안 매달 거르지 않고 촬영했던 것을 되돌아보면서 끝나는 건가!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8년간 다른 활동도 해왔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힘들다. 체력적으로도 심신이 모두 힘들다
-눈물을 흘렸던 현장이었다
-보통 한 씬이 컷 안걸고 원테이크로 찍으면 30~40분인데 1시간 반을 찍었다
-점차 촬영이 길어져서 거절을 하고 대기실로 가기도 했다
-'이제 싫어' '이제 돌아가고 싶어'라며 아이처럼 통곡해버렸다.
-매니저도 놀라 달래줬다
-운 것은 은퇴작이 처음이었다


에스원이 미카미 유아의 마지막 작품을 제대로 뽑아먹은 모양입니다.







fb_img_01.gif fb_img_02.gif fb_img_03.gif fb_img_04.gif fb_img_05.gif fb_img_06.gif fb_img_07.gif fb_img_08.gif fb_img_09.gif fb_img_10.gif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87건 33 페이지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299
어제
1,446
최대
4,164
전체
785,543

Copyright © AV최신정보-NO1AV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