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모토 메이사, 메밀 알러지로 응급실에 실려가.. 일부는 거짓말이라며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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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30일 니시모토 메이사(西元めいさ)는 메밀 알러지로 인해 응급실에 실려갔습니다.
니시모토 메이사는 3살 무렵부터 메밀 가루가 들어간 것을 먹고 아나필락시스 쇼크를 일으켜 심폐 정지까지 올 정도의 극심한 메밀 알러지를 앓고 있었는데요.
니시모토 메이사의 주장에 따르면 병원에서 메밀 알러지 완치 판정을 받았고 이에 따라 메밀 소바를 먹었으며 이것이 또다시 알러지에 의한 급격한 저혈압 증상이 나타나 병원에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내용의 트윗을 보고 일부 트위터리안이 이 주장을 '거짓말'이라고 했으며 니시모토 메이사가 올렸던 병원 사진은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니시모토 메이사는 '사진은 퍼온 것이 맞다.' '정말로 올리면 거주지가 들통난다'라며 반박했습니다.
또한 심폐 정지가 올 정도의 아나필락시스 쇼크를 당했음에도 왜 메밀을 먹었는가에 대한 비판에는 '의사로부터 허가가 나왔기 때문에 먹었다'라며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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