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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YZ 출연 AV 배우들이 뽑은 기억에 남는 출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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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1AV
댓글 0건 조회 2,729회 작성일 23-01-1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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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FANZA를 통해서 MOODYZ 캠페인 2022가 진행되었는데요.그에 맞춰 MOODYZ 출연 AV 배우들이 '기억에 남는 출연작'을 뽑았습니다.


공개된 것은 전체 MOODYZ 출연 배우는 아니고 일부 배우들이며 이치미야 키호, 토죠 나츠, 아오이 이부키, 사츠키 에나, 카가리 마이, 쿠도 라라, 미우라 사쿠라, 요시네 유리아, 오노 릿카, 나카야마 후미카, 아스미 미라이, 쿠노 히나노, 시노다 유입니다. 


이치미야 키호 PICK

 

MIDV-157

이치미야 키호

몰랐던 자신을 알고 싶어

AV 데뷔

PICK 이유 : 긴장했고 처음이었기 때문에 기억에 남았다

즐거웠고 기분이 좋았다


토죠 나츠 PICK 

 

MIAA-745

토죠 나츠

키스로 M남을 도발한 후

기력이 다할 때까지

중출 플레이

PICK 이유 : 이유 밝히지 않음


아오이 이부키 PICK 

 

MIDV-154

이시하라 노조미, 아오이 이부키

어른들의 수학 여행

PICK 이유 : 오랜 시간 촬영함

베개싸움이 즐거웠음

둘이서 뽀뽀한 장면이 좋았다


사츠키 에나 PICK 

 

MIAA-621

사츠키 에나

스쿨룩 업소

카우걸 중출 플레이 연사
PICK 이유 : 뽀뽀를 좋아하는데 많이 할 수 있었다

응큼한 캐릭터 전개로 폭주했기 때문에 즐거웠다

얼굴을 클로즈업해서 찍었기 때문 


카가리 마이 PICK 

 

MIFD-153

카가리 마이

플레이를 원하는

만 20세 여성 AV 데뷔

PICK 이유 : 첫 AV 촬영이라 긴장하고 있었다

카메라 앞에서 첫 야스는 기분이 좋았기에 기억에 남아있다


쿠도 라라 PICK 

 

MIAA-465

마츠모토 이치카, 쿠도 라라

조카들과 온천 여행

PICK 이유 : 마츠모토 이치카가 천진난만했으며 촬영이 즐거웠다

시골에서 촬영했기 때문에 벌레가 많아서 힘들었다

캔디를 서로 몸에 바르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미우라 사쿠라 PICK 

 

SNIS-917 

미우라 사쿠라

신인 NO.1 STYLE

미우라 사쿠라 AV 데뷔 

PICK 이유 : 어떤 행동, 움직임, 말을 하면 좋을까 고민하고 있었다

긴장하는 모습이 전해지면 좋겠다


요시네 유리아 PICK​ 

 

MIMK-078

1만원에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미용사

PICK 이유 : 별로 헐떡이지 않는 모습이 신선하고 즐거웠다

왼손잡이임에도 가위를 오른손으로 해야하는 것이 힘들었다

원작을 충실히 재현하고 있다

보기 힘든 앵글이 많이 나오는 것이 볼거리


오노 릿카 PICK 

 

MIDV-131

오노 릿카

10년분의 짝사랑이 폭발한

이웃 아저씨, 미약을 먹인 후 감금

PICK 이유 : 기분이 좋았다

미약을 처음 사용하기도 했기에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작품

평소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신선했다

당하는 것도 좋다


나카야마 후미카 PICK 

 

MIDV-052

나카야마 후미카

첫 중출 플레이 해금

PICK 이유 : 기분 좋았다

첫 장면이 좋았다

사적으로 해본 적이 없는 중출 플레이였기에 즐거웠다


아스미 미라이 PICK 

 

MIDV-187

아스미 미레이

절대 연사 풀코스!

최상 성감 남성 전용 마사지샵

PICK 이유 : 혀가 길기 때문에 구강 플레이를 많이 했으니 봐줬으면 좋겠다

치녀 플레이를 한 적이 없었기에 새로운 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기억에 남아있다


쿠노 히나노 PICK

 

MIDV-180

쿠노 히나노

현역 여대생 AV 데뷔

PICK 이유 : 즐거웠던 장면은 바다에서 찍은 장면

힘들었던 것은 처음 벗을 때

수영장의 물이 차가워서 들어가기 힘들었다

볼거리는 모든 장면

최고의 장면은 파이즈리

첫 촬영이었기에 긴장되고 재미도 있었고 두근거리면서 힘들었다


시노다 유 PICK

 

MIAA-692

시노다 유

권태기였던 부부의

오랜만에 플레이

PICK 이유 : 촬영내내 계속 야스했다

호텔에서 틀어박혀서 촬영했기 때문에 굉장히 빠르게 촬영이 끝났다

처음에는 서로 부끄러웠지만 서서히 분위기가 고조되는 것이 볼거리


다 MOODYZ 작품을 꼽는데 미우라 사쿠라는 마이 페이스인 것 같습니다. 나머지 배우들의 PICK 작품을 알 수 없어서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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