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모토 메이사, 스토커가 집까지 따라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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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배우 니시모토 메이사(西元めいさ)가 트위터를 통해 스토커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니시모토 메이사는 친구와 약속이 바뀌어 혼술을 한 뒤 집에 가기 위해 택시를 타는데 갑자기 한 남자가 택시에 올라타 '이 친구 제 일행입니다. 취해서 집에 보내려구요'하면서 합석을 했고 집까지 따라왔다고 합니다.
그 남자는 계속해서 쫓아왔고 니시모토 메이사는 자신이 사는 맨션 안에 있는 비상 경보 버튼을 눌러 그 남자를 쫓아냈다고 합니다.
몇몇 사람들이 '운전사에게 도움을 청하고 경찰서로 행선지를 말했어야 한다'라는 말을 했지만 이에 니시모토 메이사는 '확실히 그 생각을 했지만 바로 옆에 앉아서 자칫 잘못하면 경찰서로 향하는 운전사에게까지 해를 끼칠 수가 있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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