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학교라고 ㅋㅋ참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작성일 23-05-31 10:31 조회 3,543 댓글 0 본문 심지어 특히 이날은 고인의 생일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음..... 학교 측은 누리꾼들의 항의가 전화로 이어지자 "경비원이 모르고 버린 것"이라고 해명했다함 이게 말이냐 방구냐 해당 사건을 빠르게 덮으려고 그런거 아님? 이정도면? 학교가 저 모양이니 ㅉㅉ 겨빙원이 그 꽃을 자의로 치우겠나 윗선에서 치우라고 지시가 있었겠지....그 학교에 그 교직원들에 그 가해 학생들 다 똑같음 ㄹㅇ 방과자들 가해자들 평생 속죄하면서 살아라 진짜^^ 이전글 신혼부부 젓가락 방향 논란 다음글 멕시코의 끔찍한 동물학대범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