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경보문자, 과잉 대응이지만 오발령은 아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댓글 0건 조회 3,649회 작성일 23-05-31 14:02 목록 답변 본문 "이번 긴급 문자는 현장 실무자의 과잉 대응이었을 수는 있지만 오발령은 아니었다고 판단됩니다.안전에는 타협이 있을 수 없고 과잉이다 싶을 정도로 대응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전글그 누구도 자기입으로 군대 간다고 말한적 없다 23.05.31 다음글잔인한 동물 학대범 23.05.3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