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수납장에서 물건을 집더니 바닥을 향해 던져서 팔을 잡아끌어 아이를 앉히고 몸부림치는 아이의 다리를 자신의 다리로 눌러서 움직이지 못하게 막았다고함
아이의 몸엔 자국이 10시간이 자났는데도 피멍처럼 남아 있었다고....
어이가 없는게 ㅋㅋㅋ아이가 돌아다니는 것을 말리는 과정에서 보조교사의 팔을 먼저 물었는데 "사람을 아프게 하면 안 된다" 고 가르치기 위해 무는 행동을 따라 한 거라고 함
갠적으로 아이의 행동도 문제가 되지만 선생님의 행동도 잘못된 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