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휘두른 30대 격투기 수강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댓글 0건 조회 5,364회 작성일 23-06-08 11:28 목록 답변 본문 재판부는 "김씨가 적시에 방어하지 못했다면 생명을 잃는 결과가 발생할 수 있었다"며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 고 했다함 근데 또 웃긴게 ㅋㅋㅋㅋA씨는 정신질환 치료를 받아온 점 의사의 감정 결과 등을 고려해 심신미약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판단했다고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뭐만 하면 ㅋㅋㅋㅋ심신미약아러 같은 식으로 빠져나가는게 몇개인지 정말 ㅋ^^^ 그냥 법이 범죄자를 만드네... 이전글9층 건물에서 에스컬레이터 붕괴로 아래층 뚫림 23.06.08 다음글일본과 가까워지기 위한 애타는 노력 23.06.08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