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9살 때부터 꿈에 나온 오빠의 정체.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댓글 0건 조회 3,658회 작성일 23-06-08 13:14 목록 답변 본문 난 초5땐가 친할머니 돌아가셨는데 향냄새를 잘 못맡겠어서 구역질 나가지고 장례 자릴 못 지키고 혼자 집에 돌아왔음 그날 꿈을 꿨는데 옥색 한복을 입은 어느 젊은 여인이 나와서 “나는 잘 있다. 걱정 마” 하고 가심 너무 젊어서 얼굴만 봐선 할머니인 줄 몰라야 했는데 말하지 않아도 할머니란 걸 알겠더라ㅠㅠ 이전글80대가 몰던 트럭에 21살 여대생 숨져...대학 캠퍼스서 무슨 일이 23.06.08 다음글일본에서 개발중인 초소형 위성 23.06.08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