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에서 벌어진 비극…유족들 장기기증 결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댓글 0건 조회 3,276회 작성일 23-06-08 15:56 목록 답변 본문 유가족들은 "딸은 평소에 명랑하고 참 밝은 아이였다" 고 기억한다고... 또 "교내 캠퍼스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게 참 황당하고 슬프다"고도 말했습니다.. 학생의 가족들은 '장기 기증'을 결정하셨다고 하네요.... 심지어 사고가 난 길은 단과대학 수업을 듣기 위해선 꼭 거쳐야 하는 길인데, 평소 차도와 도보가 구분이 되지도 않을 정도로 위험하다고 말함... 잘 키운 딸을 이리 보내야 하는 부모 심정이 어떨까...눈물이 계속 나네요 이전글수학여행갈때 버스좌석 배치도 23.06.08 다음글인어공주 동화책 근황 23.06.08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