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역겹고 뻔뻔해서 눈뜨고 봐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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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b 작성일 23-06-08 23:00 조회 3,339 댓글 0본문
그럼 너희 집에가져가서 니가 쳐먹던가 니 아들 니 딸한테 쳐먹이던가!!!
어른이란 것들이 이 질알을 하고 앉았으니...
도대체 애들한테 어떻게 도덕적인 삶을 살아라
청년들한테 열심히 살아라
라고 훈계를 할 수 있냐 이말이야....
나이만 쳐먹었다고 어른이냔 말이야.
이래놓고 지들 자식색히들은 물론 남의 자식들한테도 저렴한 훈계질 할거면서....
이렇게 뻔뻔한 것들이 무슨 어른 존중을 바라고 존경을 바래.
나만 안당하면 그만이라고 말이지...
부끄러운 줄 좀 알아야 할거아냐.
이렇게 도덕적으로 타락에 타락을 거듭하니 나라가 망조가 짙어지지....
진짜 어른다운 어른이 왜 이렇게도 없는가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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