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몸에 불 지른 60대, 생명보험 수백 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작성일 23-06-09 11:19 조회 3,391 댓글 0 본문 오래된 동네 선후배 관계가 윷놀이 도박을 하다가 후배 B씨가 돈을 따고 자리를 뜨려고 하자 가해자 A씨는 화가 나 후배 B씨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여 살해 했다. 심지어 가해자 A씨는 후배 B씨 앞으로 생명 보험을 본인 수령으로 가입 했으며, 후배 B씨가 사고를 당한 것처럼 행세해 보험금까지 타냈다. 그것이 알고싶다 에도 나온 사건이던데 이 정도면 보험금 노린 계획 살인 아니냐고; 이전글 30대에 이걸 당한 유부남 다음글 대구 산모 바뀌치기 30대女, 충격적 정체 드러났다 벌써 4번째..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