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가 반 학생들 신체적, 정서적 학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작성일 23-06-09 13:58 조회 3,410 댓글 0 본문 경북 영천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반 학생 2명이 웃었다는 이유로 15분 동안 교실 뒤에서 손을 들고 벌을 서게 했다. 또 교단 앞으로 불러내 발과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고, 주먹으로 복부를 때렸다. 신체적 폭력 뿐만이 아니라 정서적인 학대도 한 것으로 확인 됐다. 날이 갈수록 학생들도, 선생님들도 그냥 나이가 적든 많든 정상적인 인간이 없는 듯; 말세다 ㅋㅋㅋㅋ 이전글 성 욕구 못 참아…불법 촬영 재판 중 또 학교 침입해 찍어댔다 다음글 평화로운 당근나라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