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워서 헬기 못 타 130㎏ 응급환자 그대로 숨진 칠레 비극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댓글 0건 조회 5,374회 작성일 23-06-13 11:27 목록 답변 본문 40대 남성이 식사를 마치고 복통과 함께 알레르기성 과민 반응을 일으켜 마을에 있는 유일한 의료기관으로 옮겨졌다. 그러나 증세가 심각해지면서 해당 의료기관은 환자를 큰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헬기를 타고 이송해야 되는데 환자의 몸무게가 130 ~ 140kg 이었기 때문에 헬기 내 들것의 최대 허용 무게 (120kg)를 초과한다는 이유로 탑승 불가 결정을 내렸다. 결국 이송이 불가능 해진 환자는 호흡곤란을 호소하다 사망했다. 이건 뭐라할 수가 없는 상황임.. 어쩔 수 없는 걸 어떡해... 이전글대학원생이 되면 좋은 점 23.06.13 다음글해외에서 사기당한 여행 유튜버 23.06.1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