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화장실 몰카신고…용의자 잡고보니 인천교통공사 직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댓글 0건 조회 4,713회 작성일 23-06-13 14:05 목록 답변 본문 경찰은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이 인천교통공사 직원A씨인 것을 확인하고 그의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해 불법 촬영물이 있는지를 파악 중이다 불법 촬영 사실이 확인되면 A씨에게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를 적용한다고 함 A씨는 "화장실에 사람이 있는지를 확인하려고 했다"며 불법 촬영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짐 그냥 범죄는 범죄로 보자...인천교통공사가 문제인가?? 왜 인천교통공사와 몰카의 상관관계에 집착하는거지.. 범죄자는 그냥 범죄자.... 이전글장례식장 안내 따라 세 자매 환복했는데…CCTV 찍혔다 23.06.13 다음글영화 관객수 조작…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압수수색 23.06.1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