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게 맞나…간판은 동물원, 실상은 동물의 지옥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댓글 0건 조회 3,366회 작성일 23-06-13 15:00 목록 답변 본문 관람객들은 '공간 자체가 협소하고 냄새도 많이 난다', '살아 있는 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든다고 함.... 지난해 낙타 사체를 맹수 먹이로 줬다가 벌금형을 받은 동물원 대표는 "일부 동물이 나이가 들어 활동성이 떨어졌을 뿐" 이라고 항변했음... 근데 김해시청이나 동물원이 거짓말하는게 뻔히 보임 너무 안타깝고, 이렇게 사회가 아직도 미숙한건지...인간이 이렇게 잔인한건지...놀랍다...동물학대잖아 저건.... 운영자격도 없는 사람이 동물원이 한개도 아니라니...참... 이전글40대 여성 얼굴 걷어차 기절시킨 격투기 수련자 6개월형에 항소 23.06.13 다음글강남 이제 까마귀에게 정복당하게 생김 23.06.1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