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먹을래?…초등생들 불러내 성추행한 60대 교직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작성일 23-06-14 11:11 조회 5,199 댓글 0 본문 피해 아동 측은 "A씨가 무릎에 앉힌 뒤 '셀카'를 찍게 하거나 신체를 만지며 부적절한 접촉을 했다"라고 주장함 조사 과정에서 피해 학생은 6학년 7명, 4학년 1명 등 8명까지 늘어난 것으로 확인 됨... 신고가 접수된 다음 날 사직서를 내고 학교를 그만 둠 왜 나이 먹고 저러는걸까 도대체...그리고 과연 8명만 있을까? 더 정확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이전글 주유건 꽂은 채 출발한 車…건너편 주유하던 남성 가격 다음글 알박기 텐트에 난도질…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