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계신 아버지 입에서 구더기들이…딸의 울분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댓글 0건 조회 4,598회 작성일 23-06-14 12:02 목록 답변 본문 김씨는 "입안의 구더기는 정말 이해할 수 없고, 병원의태도는 더욱더 이해할 수 없다"며 "환자의 가족에게 신뢰를 줘야 하는 병원에서 다시는 이런 일이 있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음 상상도 못할 일이 일어난듯...구더기가 입안에서 기어다니고 있는데 간호사나 병원측에서 아무도 못봤다는 건 환자를 아예 돌보지 않았다는 거 아닌가...? 이해가 안되네.....요양병원 관리 감독 법안이 생겨야 함.....진짜로 이전글모친 사망 10대 제자 66회 성폭행…학원 선생 가해男의 미친 변명 23.06.14 다음글50대 감독 강제추행에 대회 포기한 여고생 선수 23.06.1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