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탈옥할게, 기다려줘…교도소서 전 여친에 협박 편지 쓴 20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작성일 23-06-14 16:29 조회 3,242 댓글 0 본문 판사는 "피해자로부터 더 이상 연락하지 말라는 취지의 말을 듣고도 계속해서 연락하고, 검찰에 피해자나 검사를 비난하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는 등 범행 이후의 정황도 좋지 않다"고 말함 저런놈이 잠깐 칼을 숨기고 있는것을 반성으로 보고 있는 판사도 대단함.... 나중에 나와서 또 어떤 범죄를 저지를 줄 알고....전여자친구는 얼마나 무서울지 생각 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놈의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다' 이러면 봐주고...참 기가막힌 판결인듯... 이전글 일반인 출연자 나오는 예능 중에 호평만 가득했었던 프로그램들 다음글 차라리 모텔 가라…도서관서 남녀 몸 포갠 채, 여대생 손 위치가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