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줄게, 노출사진 줘…서준원 미성년자인줄 알았다 인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댓글 0건 조회 4,977회 작성일 23-06-14 17:24 목록 답변 본문 서준원은 지난해 미성년자인 피해자가 개설한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서 피해자에게 용돈을 줄 것처럼 거짓말을 하며 피해자에게 신체 노출 사진을 전송할 것을 요구함 피해자가 미성년자임을 알게 됐음에도 성적인 내용의 메시지를 보낸 것을 비롯해 60차례에 걸쳐 성적인 내용의 메시지를 전송하고 7차례 피해자에게 신체 등 노출한 사진을 촬영하도록 한 다음 전송 받은걸로 성적 착취물을 제작함.... 그냥 정신부터 개조해야 함 이런사람이 대중의 사랑을 받던 스포츠 스타였다니...참.... 법적 처벌 제대로 받아라... 이전글남친 불임 만들려는 노처녀 ㄷㄷ.jpg - 일베발 어그로 23.06.14 다음글일반인 출연자 나오는 예능 중에 호평만 가득했었던 프로그램들 23.06.1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