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신도림역 하차하던 여성, 인파에 쓰러져 병원 이송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댓글 0건 조회 4,563회 작성일 23-06-16 09:41 목록 답변 본문 환승역인 신도림역은 평소에도 혼잡도가 높은 역인데... 철도노조 태업 여파로 열차 운행까지 지연 되면서 출근 시간에 인파가 더 몰렸다고 함 여성 승객이 넘어지기 20분 전인 이날에 교통공사 콜센터에는 이러다가 이태원 사건처럼 압사사고 발생하겠다는 민원까지 들어왔다고 함.. 안에 있는 사람이 내리면 좀 타라고...대체 아직도 그 쉬운 질서도 못하는 이유가 뭔데.... 심지어 지하철이 사람 토해내는거 신도림에서 처음 봤음...끔찍함 이런건 개선 좀 해야 함... 이전글50년간 간첩 누명, 억울함 호소한 어부…재심받는다 23.06.16 다음글6세 아들 몸에 멍들게 때리고 훈육 주장한 친모…실형 피했다 23.06.1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