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가 말하는 자신이 가야할 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작성일 23-06-16 19:22 조회 3,045 댓글 0 본문 이게 일부 현실이라는게 더 가슴 아프네요 ㅠㅠ 고인이 살아 생전에 재산을 좀 쥐고 있으면 귀찬을 정도로 들리지만 넘겨줄 재산이 없다면 고독사 하는게 안타깝네요.... 이전글 현재 핫한 동탁미시룩 다음글 서양녀의 환상을 깨드립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