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계약해지소송 12명 전원 승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작성일 23-06-18 01:05 조회 8,664 댓글 0 본문 걸그룹 이달의 소녀 12명 모두가 '부당 정산' 등 논란을 빚던 소속사로부터 자유의 몸이 됐다. 서울고등법원 민사5부는 이달의 소녀 잔류 멤버 5명이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항소심에서 16일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전글 아르마딜로가 둥지 재료를 모으는 방법 다음글 논에서 발견한 3억년전부터 살고있는 고대생물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