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입장 무섭노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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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합성동에서 나고 자라서, 학교는 부산에서 나오고, 일은 경븍에서 하고 있는 영남지박령임

오타쿠+찐따라서 마산에서 맞고 자랐고, 지역 옹호할 생각 없고 그냥 억울해서 글 싸는거임
어릴 때 천리안 써서 인터넷한 아재고 그때부터 친구 가족 다 쓰던 거 기반으로 적는다는 것만 알아줘

1. 일베 말투의 등장
- 추천합니노, 신고합니노, 뭐노?
- 그냥 무지성으로 어미에 "노"를 붙이는 인터넷 글 or 댓글이 많아졌음. 당연히 내가 생각하기에 자연스러운 사투리면 아무 저항 없는데, 그냥 무지성으로 "노" 붙이는 건 저항감이 느껴짐

2. 내 생각에 자연스러운 "노" 어미
1) 5W1H와 함께 동사가 붙는 의문문
- ex) 어디 가노? 언제 하노? 이건 어떻게 먹노? 누구랑 있노?
- yes or no 외의 답변을 말해야 대답이 자연스러움
2) 감상 표현
- ex) 맛있노, 무섭노, 할만하노, 이건 우리가 이기겠노, 힘들었겠노..
- 상대의 답변이 필요 없는 그냥 상태 표현임

3. 부자연스러운 "노" 어미
1) 5W1H에 바로 붙는 의문문
- ex) 어디노? 언제노? 누구노?
- 어디고? 언제고? 누구고? 등 "고?" 와 함께 써야 자연스러움
2) yes or no로 답변 가능한 의문문
- ex) 밥 먹었노? 서울에 가노? 세시에 출근해야 하노?
- 상대방이 yes or no 로 답변이 가능한데 "노?"로 의문문을 만드는
건 부자연스러움
- 밥 먹었나? 서울에 가나? 등으로 물어봐야 자연스러움(뭐한다고
서울에 가노... 처럼 상대방의 답변이 필요없는 감상표현은
자연스러움)

4. 마치며
- "노" 어미가 무조건 맞는 사투리라는 게 아님. 급조된 인터넷 말투와
현지인 말투가 분명 차이가 있다는 걸 말하고 싶은거임
- 물론 내가 아는 게 다 정답은 아니지만, 나는 합성동 or 댓거리
한복판에서 내가 위에 적은 거 맞다고 말 할 수 있는데, 뭐노? 가
맞다는 사람들은 못 할 거라고 확신함
- 더 이상 "무섭노"를 일베말투로 몰아가고 차별한다면 그냥 일베할게
노 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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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여행가고싶어요님의 댓글
여행가고싶어요 작성일귀찮아서 글은 안보고 내림 열심히 썼네

음습드립넷님의 댓글
음습드립넷 작성일나랑 똑같당 우왕

도롱도롱도로로롱님의 댓글
도롱도롱도로로롱 작성일반갑노 고향 햄이노

게이목욕씬님의 댓글
게이목욕씬 작성일페페잔에 담긴거 왜 '노'란색이지? 일베네

음습드립넷님의 댓글
음습드립넷 작성일노? 신고합니다

poloq님의 댓글
poloq 작성일인터넷상에서 뭐노? 라고 경상도서 실제 쓰인다고 하는 건 뭐로?의 오해일 수 있음.보통 일베체는 느낌이 서울어법 + 노라서 티가 난다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