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아내와 금전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아내가 나를 무시했다" 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음
A씨는 무직 상태이며, 아내가 가정 생계를 책임지고 있었다고 함....
범행 약 5시간만에 직접 경찰에 자수함
아내가 불쌍하다 저런놈을 남편으로 뒀으니..참...꼭 못난놈이 저런짓까지 하지...
꼭 못난놈이 저런짓까지 하지....저런 인간을 먹이고 그동안 그리 살아온 여자 인생은 무슨 죄라고...
처벌이 약하니 쉽게 죽이고 그냥 자수하는거지..처벌이 무거우면 자살하거나 도주했거나 아님 애초에 죽일 생각도 못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