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돈 됐어요…고마웠던 택시승객 내린 뒤 30만원 사라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댓글 0건 조회 3,277회 작성일 23-06-19 15:31 목록 답변 본문 남성은 택시비를 내며 "잔돈은 됐다"고 말하며 내리기 전 기사님에게 "제가 안과에서 근무하는데 눈이 충혈되셨다"고 말도 했다고 함... 기사님은 한참 뒤에야 콘솔 박스에 넣어둔 지갑 속 현금과 신분증이 사라진 사실을 아시고 블랙박스를 돌려본 뒤에야 남성의 수상한 행동을 확인하심.. 이 남성은 누가봐도 택시를 노려 절도하는 상습범으로 추정된다고 함 저런 양아치놈들은 신상 공개 좀 해라...지옥에나 떨어질 놈 저런 쓰레기는 지옥에나 떨어져야 함...그리고 저런놈들도 인권이 있다는게 참 .... 이전글음주 등산 30대男, 탈진 상태로 실종 6일만에 구조 23.06.19 다음글청소년에 준 전자담배, 합성 대마였다…검찰, 최대 사형 혐의 적용 23.06.1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