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아저씨가 건넨 젤리…초등생 2명 구토두통 증세 호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댓글 0건 조회 3,401회 작성일 23-06-19 16:25 목록 답변 본문 학교 측은 즉각 경찰에 신고했고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낯선 사람이 주는 음료수 및 과자, 사탕을 먹지 말 것과 개인 정보를 알리지 말 것을 당부 함 경찰은 젤리의 성분을 검사 했으며 마약 성분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음 다만 정확한 성분 분석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고 함 만약 나쁜 의도로 접근을 했다면...아이들 대상으로 한 범죄가 되는거...진짜면 범죄의 형량은 최대한 높여주길 빈다... 이전글아시아나 이어 제주항공서도 출입문 개방 시도 23.06.19 다음글브루노 마스 콘서트, 벽뷰 좌석논란 환불 받았다 23.06.1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