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박주원 양의 어머니인 이기철 씨는 19 일 오후 서울 서초구 변협회관에서 열린 징계위 전체회의에 방문해 “사전 보도를 통해 정직 6개월 징계를 얘기하는 것을 보고 기가 막혀 달려왔다”며 “어디서 유사 사건과 형평성을 얘기하고 가해자인 권경애의 경제력을 걱정하느냐”고 말했다.
권경애 '학폭소송 불출석 패소' 유족 "정직 아닌 영구제명해야"
6개월 정직 때리고 중징계라네 ;;
판룡인,검룡인,변룡인.....
정권이후로 더 설치는것 같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