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운전하다 도로에서 잠든 배우 곽도원 벌금 1000만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댓글 0건 조회 3,591회 작성일 23-06-20 09:59 목록 답변 본문 곽씨는 A씨를 내려주고 봉성리 사무소 인근 교차로까지 차를 몰았고, 신호를 기다리던 중 잠이 들었다고 함...심지어 편도 1차선 좁은 도로에서.. 도로에 세워진 차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주민 신고로 잡힌거라고 함 연예계도 좀 바껴야지...무슨 음주운전, 도박, 마약이 자숙으로 끝낼 쉬운 범죄로 국민들에게 인식될 수 있음... 기본적인 법은 지켰으면 좋겠다 진심....사고라도 냈으면 ....끔찍하다.... 그리고 음주운전은 살인미수임 제발 꼭 알았으면^^ 이전글공기총으로 까치 사냥하다 행인 다쳤다 23.06.20 다음글타이타닉호 잔해 보러 갔다가…5명 탄 심해관광 잠수정 실종 23.06.2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