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필로폰 제공을 대가로 B씨와 조건 만남을 가졌음
B씨는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알게 된 C씨에게 A씨를 소개했다고 함
B씨와 C씨는 마약류 투약 전과가 있었고 C씨는 경찰에 자수했다고 함
C 씨가 자수하자 공급책을 조사해 A씨를 검거...
필로폰을 제공 한 사람이나 투약 한 사람이나 진짜 엄중하게 처벌 좀 해줬으면 좋겠다
언제부터 이렇게 마약을 아무나 할 수 있는거였냐...
얘네 또 풀어주면 또 좋다고 할거고, 잡히면 또 풀어주고 무한 반복....이러니 마약 사건이 계속 터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