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도통동의 술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B씨를 소주병으로 폭행 함
B씨는 머리에 열상을 입었고, 폭행을 막으려다가 깨진 소주병에 손가락이 절단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함...
이들은 서로 함께 아는 지인과 동석해 술을 마시다가 시비가 붙었다고....
설마 가해자는 술 먹어서 기억이 안 난다고..그러진 않겠지....?
그리고 지인 사이에서 소주병으로 폭행 할 정도로 증오하고 원망할 이유가 있었나....
역시 술 먹고 싸움질하는 인간치고 제대로 정상적인 사람은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