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서 소주병으로 여성 폭행, 머리 열상손가락 절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댓글 0건 조회 3,030회 작성일 23-06-20 11:46 목록 답변 본문 남원시 도통동의 술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B씨를 소주병으로 폭행 함 B씨는 머리에 열상을 입었고, 폭행을 막으려다가 깨진 소주병에 손가락이 절단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함... 이들은 서로 함께 아는 지인과 동석해 술을 마시다가 시비가 붙었다고.... 설마 가해자는 술 먹어서 기억이 안 난다고..그러진 않겠지....? 그리고 지인 사이에서 소주병으로 폭행 할 정도로 증오하고 원망할 이유가 있었나.... 역시 술 먹고 싸움질하는 인간치고 제대로 정상적인 사람은 없는 듯 이전글혐주의) 미국 네바다 덮친 모르몬 귀뚜라미 23.06.20 다음글BJ 임블리 사망 직전 단체 음주방송 경찰 수사한다 23.06.2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