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더 넘쳐나는 5·18 조롱글···20대 절반은 "5·18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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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SDT티비 작성일 26-07-07 10:52 조회 164 댓글 6본문
[단독]5월에 더 넘쳐나는 5·18 조롱글···20대 절반은 "5·18 모른다" 역사 인식 급후퇴 : 네이트 뉴스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이었던 지난 5월, 온라인에는 5·18을 왜곡하고 조롱하는 게시글이 넘쳐났다.
“폭동”이라거나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허위사실과 피해자들을 “홍어”라며 모욕하기도 했다.
5·18기념재단에는 이런 글을 발견한 시민들 신고가 당시 662건이나 접수됐다.
재단은 이 중 명백한 왜곡과 혐오로 판별한 146건과 관련해 해당 사이트에 삭제를 요청했다.
배재고 야구부 ‘5·18조롱 응원’ 배경에는 끊이지 않는 5·18왜곡과 폄훼가 자리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최근 5·18에 대한 20대 인식이 크게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청년층을 중심으로 5·18 인식 여부도 낮아졌다.
5·18기념재단이 지난 5월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5·18인식조사’에서 ‘5·18을 알고 있다’고 응답한 20대는 46%에 그쳤다.
전체 응답자 평균인 62.6%보다 20%포인트나 낮은 수준이다.
5·18과 관련한 역사적 평가도 크게 떨어지고 있다.
‘5·18을 민주주의 역사로 생각하느냐’는 질문에서 78.8%만 ‘그렇다’고 답했다.
2024년 조사에서는 88.2%였던 응답이 2년 사이 10% 가까이 떨어졌다.
5·18이 한국 민주화 등에 기여했는지 등을 묻는 질문에도 69.2%만 ‘그렇다’고 답했다.
2024년에는 76.2%가 ‘그렇다’고 답했다.











핑크타릭님의 댓글
핑크타릭 작성일요즘엔 학교에서 안가르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