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학교가 '격투판' 됐다…초등생 울린 '싸움 강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USDT티비 작성일 26-07-08 23:21 조회 140 댓글 4본문
[단독] 학교가 '격투판' 됐다…초등생 울린 '싸움 강요' : 네이트 뉴스

경기 파주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2학년 아이가 학교 폭력을 당했습니다.
동급생과 선배들이 아이를 불러내 수차례 일대일 싸움을 강요한 건데,
폭력을 놀이나 스포츠로 여기는 그릇된 문화가 확산하고 있어 제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학교폭력대책심의에서 가해자 A 군 등 4명은 지난 5월 이틀에 걸쳐 초등학교 체육관 등에서 피해 학생을 때리고 그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은 피해 학생의 거부 의사에도,
맨손 격투를 뜻하는 은어인 '야차' 싸움을 하자고 여러 차례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가 '격투판'으로 전락한 사이,
학생들은 제가 있는 이곳 인근 아파트 단지로도 장소를 옮겨가며 싸움을 이어갔습니다.
가해 학생들이 받은 처분은 피해 학생에 대한 접촉·보복 금지, 3~4시간의 봉사활동과 특별교육 이수입니다.
놀이가 된 싸움은 이미 교실 깊숙이 자리 잡아 거리낌없이 폭력을 말하는 지경이 됐습니다.
[초등학생 : 아무 규칙 없이 그냥 막 싸우는 거….]
[초등학생 : (싸우다가) 다친다 그러면 중재하고 보건실로 데리고 가서….]
최근에는 청소년들의 싸움 영상을 사고파는 텔레그램 방과 SNS 계정이 등장해 큰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뚱설모님의 댓글
뚱설모 작성일저렇게 강요한 애들 그냥 교도소에 처박는게 맞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