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만취 버스 질주 ㄷㄷ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댓글 0건 조회 2,951회 작성일 23-06-21 10:35 목록 답변 본문 A씨는 만취 상태로 경기도에서 서울까지 지자체 경계까지 넘으며 차를 몰았음 다행히도 승객은 없었던 상태였고, 별다른 사고도 없었다고 함 근데 A씨는 과거 해당 버스 회사의 직원이였다고 하는데,,,,회사랑 트러블이 있었다고 해도...이런 행동은 하지말자... 만약 무심코 탄 버스가 저런 버스였으면 어쩔뻔....그리고 이번에 경찰의 대응이 침착하고 빨랐던 거 같다고 생각함 이전글거짓 암투병으로 후원 받아온 가수 최성봉, 결국 극단적 선택 23.06.21 다음글합의금 노린 그녀의 거짓말 23.06.2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