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응암동서 30대 남성, 부친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 추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댓글 0건 조회 3,096회 작성일 23-06-21 10:36 목록 답변 본문 화재 진압 과정에서 김 씨 부친(63)으 시신을 발견하였고, 경찰은 부친의 몸 여러 곳에 난 상처와 최초 발화 지점 등으로 김 씨가 아버지를 살해하고 집에 불을 지른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함 자식이 나이가 먹으면 독립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대한민국은 하루도 안 쉬네...숨지는 사고, 자살, 타살, 음주살인.... 너무 어이없고 안타까운 사고들이 많이 일어나는 듯.... 이전글소금 품귀 현상 23.06.21 다음글제우스조차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신 23.06.2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