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들이 얘기하는 '무섭노' 일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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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SDT티비 작성일 26-07-09 06:01 조회 155 댓글 2본문

신지영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서울말의 ~네와 경남방언의 ~노가 대치되는, 단독으로 쓰이는 감탄문이다." (ex: "무섭네." > "무섭노.")
"몇 번 인터뷰 요청을 받긴 했는데 이게 이럴 일이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일이 너무 커졌다."
"요약하면 혐오표현의 ~노가 아니다."

김덕호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 한국방언학회 회장 / 한글학회 대구경북 지회장
"설명의문문인 ~노로 사용하는 경우 와이리가 붙는 게 자연스럽지만 요즘 사람들은 생략하고 쓸 수 있다. 말은 계속 바뀌어 간다. 학계에서는 오용이라고 하지 않고 신방언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이게 왜 논란이 되는지 의문이다."


40여년 거제에 산 부산 출신 할무이
"저는 마이 들었으요. '무습다', '무습노'."











USDT티비알림안봄님의 댓글
USDT티비알림안봄 작성일할매 일베하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