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마구 때린 만취 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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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에 도착하자 A씨는 B씨를 차량에서 함께 내리게 했고, 이후 라이터로 위협하다 상의를 벗고 발로 차면 폭행했다고 함
비명을 듣고 달려온 경비원의 만류에도 A씨의 폭행은 계속 지속 됨, 심지어 출동한 경찰이 도착한 후에도 난동은 이어졌다고.....
B씨는 현재 입원한 상태라고 함....
현행범으로 체포한 경찰은 폭행 혐의로 입건해 해군작전 사령부 소속 군사경찰로 인계했다고 하는데
군인 범죄는 군사 경찰, 검창 전속 관할인 만큼 세부사항을 알려줄 수 없다고 하네
군인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정신이 저따구지?
왜 아무것도 아닌 일에 인생을 걸지? 얼마전 정유정과 부산 돌려차기 남자도 분명 알고 있을텐데
이러고 또 술 마신 상태라서 몰랐다 뭐 어쨌다 하겠어?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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