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버스에서 60대 여성을 살린 한양대병원 간호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댓글 0건 조회 3,613회 작성일 23-06-21 15:02 목록 답변 본문 어머니 B 씨는 병원 진료를 위해 병원 셔틀버스에 탑승했는데 간호사 A 씨는 B 씨의 얼굴이 창백한 것을 이상하게 생각해 일부로 옆자리에 앉았고 얼마후 B 씨가 의식 없이 쓰러졌다고,,,,, 그러자 간호사 A 씨는 B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바로 심폐소생술을 진행해 목숨을 구했다고 하네요 당시 맥박이 끊겨 신속한 대응이 아니였다며 큰일이 날 상황이였다던데 ... 직업정신도 칭찬하지만 인성자체가 착하신듯....정말 멋지시네요! 세상에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다니...복 많이 받으시길...! 이전글치마 속 불법촬영 남학생, 징역형 집행유예 23.06.21 다음글마약 중독자가 경찰청장에게 보낸 손편지 23.06.2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