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로 친구 죽었는데…앞길 창창, 기회주자며 선처한 법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댓글 0건 조회 3,144회 작성일 23-06-22 08:35 목록 답변 본문 지적장애가 있는 여고생을 모텔에서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는 10대 2명. 이 중 우측에 있는 여학생은 다른 친구를 왕따시켜 죽음으로 내몬 혐의로 또 기소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첫번째 사건 재판중에 일을 저질렀고 첫번째 사건 집유... 두번째 사건은 자살까지 했는데 집유... 피해자가 용서를 못하겠다는데 지가 뭔데 용서를 해줌 ㅋㅋㅋ 이전글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날 23.06.22 다음글 23.06.2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