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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문 퍼뜨려 친구 왕따시킨 여고생 집유…피해자는 극단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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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b
댓글 0건 조회 2,937회 작성일 23-06-2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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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성적으로 문란하다고 소문을 내겠다"며 B양을 협박하고 뺨을 때리는 등 폭행한 것으로 조사 됨

 

2019년 성폭행 피해를 입은 B양은 2020년 9월 단체방에서 모욕을 당한 몇 시간 뒤 극단적 선택을 했음


심지어 <장애 여고생 오물 폭행 사건> 주범이라고 함...

인천 부평구 한 모텔에서 지적장애 3급인 여고생의 머리를 변기에 내려찍고 재떨이와 샴푸 등 오물을 몸에 부음...

 

 A양은 2021년 6월 발생한 장애 여고생 오물 폭행 사건의 주범으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지만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받아 석방됐었다고 함...

 

 

얘는 무조건 인간 안 된다 100% 

 

근데 재판부에선 "앞길이 창창한 피고인을 생각하면 기회를 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라고 고민 했다고 함

 

참 ㅋㅋ앞길이 창창한 피고인 이러네..?저런 짐승만도 못한것이 뭐가 창창하지?

 

쟤 때문에 창창한 다른 사람들의 인생이 망가질 수 있는데?? 이해할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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