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와중에 리볼버를 이용한 장난을 치다가 결국 리볼버 공포탄이 발사돼 선임 손에서 피가 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고 함....
이후에도 폭행 등 가혹행위가 이어졌다고....
PTSD 진단과 향정신성 마약을 먹어야만 잠을 잘 수 있었다며
매일 반복되는 상황 재연 그리고 주변 시선 등으로 너무 피폐해졌다고 고통을 호소함...
이건 가혹 행위가 아니라 고문 살인 미수로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함
사람 입에 권총을 넣고 게임을 하다니 이건 반드시 중죄로 다스려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