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렌 울린 구급차 양보했더니 딱 마주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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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b 작성일 23-06-22 14:52 조회 2,931 댓글 0본문
사람들이 "화장실이 급했을 수도 있다" 이런 얘기가 나오자
A씨는 "구급차 운전자가 주차한 뒤 혼자 내리더니 태연하게 걸어가 간식 사 들고 나왔다" 고 말함
사설 구급차는 병원에서 치료가 어려운 중증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옮길 때 사용 되는데....이런 용도로 쓰냐...참..
지난 2019년에도 비슷한 일 있었는데
그땐 고속도로에서 사이렌과 경광등을 울리며 신호를 무시하고 질주하던 구급차가 있었는데
운전자는 춘천휴게소에서 세워둔 채 10여분간 담배를 피웠고, 안에는 응급환자도 없었다고 함ㅋㅋ
그래도 어떤 상황에서도 구급차는 피해줘야 됨 안에 환자가 있을지 모르니까...
대신 저렇게 악이용 하는 사람들은 처벌 좀 쌔게 해줬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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