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장마 끝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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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SDT티비 작성일 26-07-12 10:46 조회 175 댓글 7본문

한국기상청 천리안 기상위성 이미지
일단 현재 상황
1. 태풍 바비는 중국 남동부 상륙, 현재는 중국 동부 내륙을 휘저으면서 북상중
2. 태풍 바비의 동편 기류(남풍계열)에 의해 한반도 방향으로 덥고 습한 공기 대거 유입중
2-1. 덥고 습한 공기의 대거 유입으로 장마전선 자체가 북부~만주지방까지 올라가면서 장마가 끝난것처럼 보이는 상황 발생(무더위)

번외 : 중국 기상국 중앙기상대의 향후 24시간 강수 예상도, 양쯔강 하류쪽 범람 가능성이 보이며, 만주쪽 동북3성과 북경 바로 아래 텐진(천진)쪽은 장마전선에 의한 폭우 예상)


한국 기상청 태풍 예상 경로도

일본 기상청 태풍 예상 경로도

중국 기상국 태풍 예상 경로도

한국기상청 KIM 72시간 예상도(7.12. 03:00기준 72시간 예상)
1. 태풍 바비가 중국 내륙에서 약화, 소멸하면서 열대저기압으로 약화할 전망
2. 태풍이 끌어올린 대규모 습기가 장마전선에 그대로 유입될 예정
3. 주요 예측 모델들의 태풍 이후 남은 저기압의 진로는 한반도 중부~북부 사이가 될 것으로 보임
4. 이 과정에서 장마가 열대저기압의 기류를 따라 다시 남하하면서 앞으로 48~72시간 범위 내에서 전국단위 강수 가능성 높아짐
현재 공식 예보는 서울 기준으로 화~수 강수 예상을 하고 있으며, 이 무렵이 장마전선의 남하 시점 영향으로 보임

기타
경험상 최근 북쪽까지 올라갔다가 남하하는 장마전선은 대부분 매우 좁은 구역에 상당히 강한 강수를 집중시키는 사례가 많았음. 때문에 지역별 강수 편차가 극단적으로 벌어지고, 심한 경우 동네단위 편차가 수십mm를 넘어갈 수도 있음
특히 이 무렵 북쪽에서 찬 공기가 같이 전선을 밀어내릴 경우 대기 온도차가 확 벌어지면서 극단적으로 강한 적란운대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순간적인 극한강수로 인한 침수나 범람 가능성도 높아지므로 주의와 대비가 필요











번만지면싼다님의 댓글
번만지면싼다 작성일저거 지나가면 열돔도 해소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