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미러 건드렸으니 돈 내놔 초등생 협박한 차주 검찰 송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lb 댓글 0건 조회 3,041회 작성일 23-06-23 16:34 목록 답변 본문 초등학생이 자신의 차 사이드미러를 건드려 고장 냈다고 "수리하려면 400만원 가량이 나오니 현금으로 65만원만 달라"고 했다. 근데 이미 사이드미러가 고장 난 상태였는데 아이에게 덤터기를 씌우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있음 결국 사기미수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30대 차주는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혀짐 어린이를 상대로 그런 야비하게 이득을 보려고 한 차주는 진짜 처벌 좀 받아야 함... 사기 칠 사람이 없어서 애들 상대로 저러냐..... 이전글중국여성 마약총책, 22억 상당 필로폰 밀반입해 국내 유통 23.06.23 다음글강도연쇄 살인 권재찬,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 23.06.2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