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20대 여성 B씨를 바라보며 특정 부위를 보여준 혐의를 받는다고 함
남성 A씨는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자 해안가 방파제에 숨는 등 20여분간 피해 달아났고, 포위망을 좁혀오자 바다로 뛰어들기도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씨는 "땀이 나서 닦으려고 바지를 벗었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짐
심지어 동종전과 전력도 있고 다른 범행으로 인해 누범 기간 중 공연음란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함
갱생도 안될 인간을 책임없이 계속 풀어주네...도대체 왜저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