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 해당 도로는 버스 진입로 등 차선이 명확히 구분된 곳으로 확인됐다.
벤츠 차주가 버스 진입로에 주차하면서, 차량 통행에 차질이 생겼다.
심지어 벤츠 아주머니가 정류장 쪽에 주차하고 있어서 버스가 못 들어오고 교차로까지 차도 밀려있었고,
경적을 울렸는데 미동도 없었다고 합니다.
오히려 항의 받자 적반하장을 보이며 아이가 타고 있다며 소리 질렀다고 하네요
저건...너무 무개념인데요..? 저렇게 길을 막아버리면 빨리 죄송하다고 하고 빼야지....오히려 소리를 지르다니...